육아가 처음이고 걱정도 많고 육알못인지라... 아기 이뻐해주시고 경험 많으신 분으로 연결해 달라고 이레아이맘에 부탁드렸숩니다

다경험자이신 문영옥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조리원에서 집으로 온 첫날.. 애기가 집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지 새벽 4시까지 잠을 안자고 울고 불고 해서.. 저도 잠을 못잤는데 첫날부터 편하게 해주셔서 낮잠도 잘잤었네요

특히나.. 제가 아기방에 짐정리를 다 못했었는데 제가 말씀도 안드렸는데 오신날 필요한것들 정리해 주시고 동선 생각해서 배치까지 해주셔서 오랜경험으로 산모들의 니즈를 잘 파악하실줄 아시는분 같아 첫날 부터 든든했습니다

그리고 매번 새로운 반찬과 먹고 싶은 음식 있으면 편하게 얘기해달라고 하셔서 짜장, 잡채 등 관리사님 계시는 2주동안 저도 물론이지만 신랑도 저녁을 너무 잘먹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전날에 김치찌개 먹고 싶어서 말씀드리고 나서 보니 때마침 김치가 떨어져 ㅋㅍ으로 제가 급히 주문했었는데 관리사님께서 마지막날 아침에 오시면서 자신의 묵은지를 가져오셔서 김치찌개 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였네요 😭

그리고 아기 기저귀 가는법 부터 목욕 등...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하나부터 차근차근 잘 알려주시고 필요한 용품들도 알려주셔서 육아에 빠르게 적응 할 수 있었어요~

또한 저희 아기 예방 접종이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2번 있었는데 첫 예방접종은 걱정이 되었지만 예방접종하는 우리 아기 케어를 잘해주셔서 두번째 접종땐 걱정이 하나도 되지 않았습니다😊

저에게 산모님 몸조리가 우선이라고 자신이 계시는 시간동안엔 아기 걱정 말라시던 문영옥 관리사님~

계신 동안 우리아기 잘봐주시고 너무 이뻐해주셔서 2주동안 시간 가는 줄 몰랐어요~ 마지막 근무하시고 퇴근하시는 길 배웅해드릴땐 정이 들었던건지 ㅜㅜ 눈물이 나더라구요

덕분에 아기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다~

산후도우미업체를 이레아이맘 선택하시면 친정엄마 처럼 신경써주시고 관리사 경험많으신 문영옥 관리사님 추천드려요👍👍👍👍👍👍👍👍👍